분당 팀식스 박정호 감독 [인터뷰] 경기 분당 팀식스 올해도 역대 최고 프로 유스 진학률… "지금보다 미래를 바라봅니다"
2026년, 프로 유스팀 7명 입학 확정. 경기 분당 팀식스가 또 한 번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올해도 울산 HD 2명, 서울 이랜드 3명, 천안시티FC 1명, 용인FC 1명 등 총 7명의 선수가 프로 유스팀 입학을 확정하며 경기권 최고의 진학 명문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팀식스FC를 이끄는 박정호 감독은 매년 경기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프로 진학률을 기록하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박 감독은 화려한 성적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좋은 선수를 만드는 것보다 좋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박 감독은 훈련장에서 선수들과 직접 뛰고 함께 땀 흘리는 지도자로 유명하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 덕분에 선수들은 그를 아버지 같은 감독' 이라 부른다.
또한 축구 실력뿐 아니라 인성과 겸손을 가장 중요한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지도 방식은 학부모와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팀식스가 꾸준히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박정호 감독은 앞으로의 목표도 분명하게 밝혔다.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매년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면서도, 더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미래입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어 가장 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이 저를 믿어주시는 것이 가장 큰 힘입니다. 서로 믿음이 있어야 아이들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부모님들과 선수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팀식스FC는 올해도 최고의 프로 진학 성과를 기록했지만, 목표는 단순한 입단이 아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팀식스FC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다.
'지금보다 미래를.'
이 한 문장이 바로 팀식스FC와 박정호 감독이 축구를 대하는 철학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약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