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AI카메라 국내 선도기업 드림캠, 8개월 연구개발 끝 '프리미엄 카본 삼각대' 출시
"나사 하나까지 직접 점검"... 장슬기 대표, 안정성과 품질에 집중
국내 축구 AI카메라 분야를 선도하는 드림캠이 약 8개월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프리미엄 카본(Carbon) 삼각대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드림캠은 AI 기반 축구 촬영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카본 삼각대는 경기장 환경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카메라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특수 설계됐다. 일반 삼각대와 달리 고급 카본 소재를 적용해 높은 강도와 가벼운 무게를 동시에 구현했으며, 이동이 잦은 유소년 축구팀과 엘리트팀, 동호회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드림캠은 개발 과정에서 실제 축구 현장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분석하며 8개월 동안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장슬기 대표가 직접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나사 하나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장슬기 대표는 "좋은 AI카메라도 삼각대가 흔들리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며 "카메라의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작은 부품 하나까지 직접 확인하며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카본 삼각대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AI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핵심 장비"라며 "앞으로도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드림캠 관계자는 "프리미엄 카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휴대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국내 스포츠 AI 촬영 시장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