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캠 자회사 스포츠랩, 중국 유명 축구브랜드 수석 디자이너 전격 영입… 2027년 아시아 시장 진출 선언
AI 스포츠카메라 전문기업 드림캠의 자회사 **스포츠랩(SPORTSLAB)**이 중국 유명 축구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를 영입하며 국내 커스텀 축구 유니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번에 영입된 디자이너는 중국 유명 축구브랜드에서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유명 스포츠 브랜드와 디자인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스포츠웨어 전문 디자이너다. 업계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모두 갖춘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랩은 지난 7개월 동안 단순한 유니폼 제작을 넘어 디자인, 생산, 주문, 고객관리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자체 ERP 시스템을 개발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8월부터 커스텀 축구 유니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랩은 최고의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장슬기 대표는 개발 초기부터 **"원단에는 절대 돈을 아끼지 말라.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선수들이 최고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하며 최고급 기능성 원단과 프리미엄 부자재 사용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스포츠랩은 디자인뿐 아니라 원단, 봉제, 착용감, 내구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별 컬러와 엠블럼, 스폰서 디자인, 선수별 사이즈와 번호까지 세밀하게 반영하는 맞춤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팀 만족, 선수 만족, 학부모 만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스포츠랩은 국내 시장에 안착한 이후 2027년 중국·대만·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 추진한다. 중국 현지 스포츠 디자인 전문가 영입을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축구 문화와 소비자 특성에 맞춘 프리미엄 커스텀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장슬기 대표는 "스포츠랩은 단순히 유니폼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팀의 가치와 브랜드를 함께 만드는 스포츠웨어 전문기업"이라며 "2027년 중국과 대만,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스텀 축구 유니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디자인과 최고의 원단, 최고의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 스포츠랩의 약속"이라며 "드림캠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스포츠랩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