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FC, 금석배를 지배하다… U12 우승·U11 준우승으로 전북 최고 성적 달성
전라북도 참가팀 중 압도적 최고 성적… 전국 무대에서 ‘전북 최강’ 증명
JLFC가 2026 금석배 전국초등학생축구대회에서 전라북도 유소년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JLFC U12는 강팀들이 집결한 1위 그룹에서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고, JLFC U11 역시 1위 그룹 준우승을 기록했다. 두 학년 모두 최상위 그룹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며 전라북도 참가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을 완성했다.
단 한 팀의 우연한 성과가 아니다. U11과 U12가 나란히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JLFC의 경쟁력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번 결과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흔들림 없는 교육 철학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선수들의 땀과 투혼,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헌신, 학부모들의 믿음과 응원이 하나로 결집하며 JLFC는 진정한 ‘원팀’의 힘을 증명했다.
무더위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매 경기 강한 집중력과 조직력을 보여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JLFC만의 저력을 발휘했다.
JLFC는 단순히 성적을 내는 팀이 아니다.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선수를 육성하고, 성장의 과정을 통해 고학년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팀이다. 이번 금석배 성과는 JLFC의 교육 시스템이 전국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만들어낸 값진 성과.
U12 1위 그룹 우승.
U11 1위 그룹 준우승.
전라북도 참가팀 최고 성적.
JLFC는 말이 아닌 결과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6 금석배를 통해 전국에 이름을 각인시킨 JLFC. 이제 ‘전북의 강팀’을 넘어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더 높은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선수·지도자·학부모가 하나 된 원팀 JLFC
전라북도 최강, 결과로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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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FC 오주호 감독은 대회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금석배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욱 값졌던 대회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지도자들 역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했고, 학부모님들께서는 한결같은 믿음과 응원으로 선수들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어 오 감독은 JLFC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분명한 철학을 밝혔다.
“JLFC는 단순히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 아닙니다. 한 명, 한 명의 선수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동시에 팀의 목표도 함께 완성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선수들의 가능성을 키워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전국대회를 향한 각오도 전했다.
“금석배의 성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남아 있는 화랑대기에서도 전라북도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끝까지 당당하게 싸우겠습니다. JLFC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선수들과 마지막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