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캠, AI 스포츠카메라 사업 확대 위해 22억 원 규모 자금 투입
- AI 스포츠카메라 기술 고도화 및 자체 브랜드 '드림캠 ET' 개발 박차
- 한국을 넘어 아시아 AI 스포츠카메라 시장 공략 본격화
- 2027년 아시아 시장 진출 목표로 사업 확대
AI 스포츠카메라 전문기업 **드림캠(DREAMCAM)**이 AI 스포츠카메라 사업 확대와 차세대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2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자금은 AI 카메라 기술 개발, 자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고도화, 서비스 플랫폼 구축, 고객 지원 체계 강화, 해외 시장 진출 준비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드림캠은 초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 가능성도 검토했지만, 가격 정책과 서비스 운영의 자율성 확보, 국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자적인 사업 전략을 선택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브랜드 총판 방식은 가격 정책과 서비스 운영, 제품 개선 속도 등에서 국내 시장에 맞는 빠른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림캠은 자체 AI 스포츠카메라 브랜드 **'드림캠 ET(DREAMCAM ET)'**를 OEM 방식으로 개발하며 가격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드림캠 ET는 한국 유소년 축구를 비롯해 학교 스포츠와 아마추어 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AI 자동 촬영 기능과 경기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안정적인 사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카메라 판매를 넘어 AI 스포츠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 촬영, 영상 분석, 하이라이트 생성, 선수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해 스포츠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드림캠은 현재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아시아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2027년부터는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AI 스포츠카메라 보급과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드림캠 관계자는 "한국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도 AI 스포츠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누구나 쉽게 AI 스포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