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에서 피어나는 큰 꿈, 홍주MSCFC의 뜨거운 도전
"작은 시골마을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꿈이 대한민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달려간다."
충남 홍성을 연고로 하는 홍주MSCFC가 2026 시즌을 앞두고 더욱 단단한 각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화려한 환경도, 풍부한 지원도 없지만 선수들의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만큼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
홍주MSCFC 선수단은 목포 스토브리그와 울주 스토브리그를 통해 경기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뒤, 올여름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모두 쏟아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팀 창단 이후 12년 만에 찾아온 황금세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뛰어난 조직력과 기술을 갖춘 5학년 선수들,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끄는 6학년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다. 매 훈련마다 흘린 땀과 서로를 믿는 팀워크는 홍주MSCFC를 더욱 강한 팀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팀을 이끄는 김민섭 감독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작은 지역에서도 전국 최고의 무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선수들과 함께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선수들을 지도하는 천지연 코치, 장승권 코치, 그리고 선수단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한도형 매니저 역시 선수들의 성장과 꿈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다.
홍주MSCFC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넘어 아이들에게 도전과 성장, 그리고 팀워크의 가치를 가르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여름 화랑대기에서 펼쳐질 홍주MSCFC의 도전은 작은 시골마을에서 시작된 꿈이 얼마나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작은 마을의 꿈은 결코 작지 않다."
홍주MSCFC가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