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앤텍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정우앤텍은 9월 1일 수원 라마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기념식과 특강, 식사 및 교류, 폐회 순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오래되었지만, 늘 새로운 기업’과 ‘함께 걸어온 40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였다. 행사장에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사의 창립 4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창립 40주년, 감사와 기념의 자리
기념식은 개회와 기념사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감사패 전달과 장기근속자 및 우수 사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장기간 회사와 함께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되짚고, 조직 구성원 간의 유대와 협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행사가 구성됐다.
기념 케이크 커팅도 진행됐다. 행사 프로그램에는 케이크 커팅과 함께 행운권 추첨 등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순서도 포함됐다.
이날 행사 사회는 ㈜비에듀케이션센터 신유정 대표가 맡았다. 신 대표는 기념식 주요 순서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이끌었다.
40년 제조기술, AI와 만나다
기념식 이후에는 AI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강연 제목은 ‘AI시대, AI를 활용한 제조혁신 전략’이었다. 강연에서는 40년 동안 축적해 온 제조기술과 AI를 접목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강연을 맡은 이병관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장 스크린에는 제조 관련 이미지와 함께 AI 시대의 제조혁신을 주제로 한 자료가 소개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히 AI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방식보다 기존 제조기술과 AI의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구성됐다. 창립 40주년이라는 시점에서 기업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장에서 확인된 ‘새로운 40년’의 방향
이번 기념행사는 창립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40주년 기념행사 식순에는 기념사와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케이크 커팅, AI 관련 특별강연, 식사 및 교류, 폐회 등이 포함됐다. 공식 행사와 구성원 간 교류를 함께 배치해 기념과 소통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다.
행사 자료에는 ‘함께 걸어온 40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행사 취지를 보여준다.
제조업을 둘러싼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I 활용은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술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AI 활용 전략을 별도 특강으로 다룬 것도 이러한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다만 이날 특강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AI 도입 계획이나 투자 규모, 생산성 개선 수치 등은 제공된 행사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내용은 추가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행사는 식사와 교류 시간을 거쳐 폐회 및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며 회사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했다.
정우앤텍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는 ‘40년의 경험’과 ‘AI를 활용한 새로운 변화’를 하나의 행사 안에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실제 제조 현장에서 AI 활용이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는 기업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현장 적용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 이병관 대표
이병관 대표는 이날 ‘AI시대, AI를 활용한 제조혁신 전략’을 주제로 제조 분야에서 AI 활용을 바라보는 관점과 변화 방향을 소개했다.
※ 본 기사는 제공된 행사 자료와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강연의 세부 내용과 정우앤텍의 구체적인 AI 도입 현황 및 향후 계획은 별도 공식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