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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회복과 치유의 서사 -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살아만 있어 달라"는 에스겔 말씀으로 다시 일어선 한 사명자의 처절한 고백
저자
임금주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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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당신의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아요.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가 전하는 회복의 메시지

 

이미지 제공: 미디어 울림

 

삶의 무게가 감담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 모든 소망이 끊어진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구원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은 그 한계의 지점에서, 우리는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신간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바로 그 처절한 절망의 밑바닥에서 시작된 경이로운 회복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 "피투성이여도 괜찮아, 살아만 있으라"

에스겔 16장 6절의 말씀,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생명 선언입니다. 여기서 '피투성이'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스스로를 회복할 수 없는 파멸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하지만 이 선언은 단순히 생존을 명령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죄와 상처로 얼룩진 인간의 '피투성이' 삶을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 덮어 새로운 피조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창조주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고난은 견뎌야 할 짐이 아니라, 사명자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인 정화 과정임을 이 책은 영적으로 재해석해 줍니다.

 

■ 10년의 인내, 벼랑 끝에서 써 내려간 생존의 기록

저자 임금주 사모는 가정 내 학대, 남편과의 사별, 그리고 연쇄적인 사기 피해로 인해 수차례 삶을 놓으려 했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두웠던 시기, 저자는 10년간 '예수동행일기'를 써 내려가며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 어떻게 개입하시는지를 집요하게 기록했습니다. 2025년 예수동행일기 공모전 1등 수상작이기도 한 이 기록은, 꾸며낸 위로가 아닌 처절한 생존과 회복의 진실성을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길을 제시합니다.

 

■ 상처가 별이 되는 기적, 사명으로의 부르심

중환자실 간호사로서 타인의 생명을 지키면서도 정작 자신의 내면은 만신창이가 되었던 저자는, 오직 십자가만을 붙잡는 영적 결단을 내립니다. 이는 단순한 극복을 넘어 자신의 삶을 창조주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항복'의 과정이었습니다.

현재는 평택 함께하는교회 사모로서, 그리고 자살 예방 강사와 사역자로 활동하며 자신의 흉터를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삶은 고난이 어떻게 사명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진정한 모델이 됩니다.


비록 지금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을지라도 당신의 생명은 우주보다 귀한 가치를 지닙니다. 오늘 당신이 흘리는 눈물은 훗날 누군가의 길을 밝히는 가장 찬란한 별이 될 것입니다. 그 회복의 시작은 바로 지금, 당신 곁을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발걸음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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