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5,717호로 전월보다 43.5% 증가했다. 그러나 1~7월 누계 인허가는
14만2,328호로 전년 동기보다 7.9% 감소했다. 수도권은 7월 1만2,640호로 전년 동월보다 27.9% 증가했지만
누계는 8만586호로 3.9% 줄었다. 특히 경기는 7월 인허가가 3,267호로 전년 동월보다 32.0% 감소했고,
누계도 4만2,760호로 7.5% 감소했다.
착공 역시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전국 7월 착공은 2만378호로 전월보다 13.8% 감소했지만
1~7월 누계는 13만8,383호로 전년 동기보다 11.1% 증가했다.
수도권 누계 착공은 7만7,894호로 2.0% 증가한 반면 경기의 누계 착공은 4만4,477호로 전년 동기보다 20.6% 감소했다.
공급 예정 물량을 볼 때 단순히 전국 수치만 보기보다 지역별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럴 때일수록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과 같이 현장 사정에 밝은 곳의 조언이 도움이 된다.
분양 물량은 누계 기준으로 증가했다. 7월 전국 분양은 1만8,833호로 전월보다 17.5% 감소했지만,
1~7월 누계는 12만8,019호로 전년 동기보다 41.1% 증가했다.
경기의 1~7월 분양은 4만8,978호로 전년 동기보다 23.1% 증가했다.
다만 7월 경기 분양 물량은 9,689호로 전년 동월보다 4.8% 감소했다.
거래시장에서는 단기적인 감소가 확인됐다. 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3,185건으로 전월보다 8.2%,
전년 동월보다 1.6% 감소했다. 그러나 1~7월 누계 거래량은 45만9,459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8.8% 증가했다.
수도권 누계는 24만6,381건으로 11.3% 증가했고, 경기의 7월 매매거래는 2만191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1.8% 증가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 확대가 눈에 띈다. 7월 전월세 거래량은 21만985건으로 전월보다 3.5%,
전년 동월보다 13.5% 감소했다.
전세 거래는 6만8,462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22.3%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는 14만2,523건으로 8.6% 감소했다.
특히 1~7월 누계 월세 거래 비중은 68.3%로 전년 동기보다 6.5%포인트 높아졌다.
미분양은 여전히 거래 판단에서 중요한 변수다. 7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8,217호로 전월보다 753호, 1.1% 증가했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9,459호로 3.7% 증가했고, 경기 미분양은 1만4,394호로 전월보다 6.2% 늘었다.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2만9,152호로 전월보다 2.1% 감소했다.
이번 통계는 주택시장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매수자는 거래량뿐 아니라 지역별 공급과 미분양을 함께 살펴야 하고, 매도자는 최근 거래 흐름과
경쟁 매물의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임대인은 전세와 월세 비중 변화까지 고려해 임대조건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평택을 비롯한 경기 지역은 개별 지역의 실제 거래와 공급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결국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은 지역별 공급량과 거래량, 미분양, 임대차 흐름을 함께 살펴
고객의 거래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택 매수·매도 또는 임대차를 검토하고 있다면 전국 통계만 보기보다 관심 지역의 실제 거래량과 공급·
미분양 현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의 : 부땅토 강학순기자 (평택고덕태양부동산)
[010-7906-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