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보대출은 목적에 따라 구입자금대출, 생활안정자금대출, 사업자담보대출로 구분된다. 각 대출별 특징과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최적의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구입자금대출, 일반 매매 vs 신축아파트 분양잔금
일반 매매의 경우 모든 금융사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정부의 디딤돌 정책자금,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2금융권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볼 수 있다.
신축아파트 분양잔금은 시행사와 협약된 특정 금융기관에서만 취급 가능하므로, 개별 금융사의 금리 비교는 무의미하다.
생활안정자금대출, LTV와 DSR 규제 확인 필수
생활안정자금대출은 주택 소유권 이전등기 3개월 후부터 생활비, 교육비 등의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LTV 한도는 규제지역 및 주택 수에 따라 달라진다.
DSR 규제로 인해 대출 한도가 부족한 경우, 2금융권에서 신용대출 상환조건부 생활안정자금대출을 고려할 수 있다.
사업자담보대출, 규제 없는 대안?
사업자담보대출은 주로 사업자금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LTV 및 DSR 규제를 피해 전세퇴거자금이나 주택구입자금 마련에도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사업자, 직장인, 프리랜서 등 직군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아파트에 한해 KB시세 1.5억 원 이상이면 LTV 최대 85%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단, 대출 규제는 적용되지 않지만, 금리가 높고 상환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