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둘째 주 미국 박스오피스 ( 해외영화 ) 는 '배드 보이즈: 라이드 오어 다이(Bad Boys: Ride or Die)'가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봉 2주차를 맞은 이 영화는 주말 동안 19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누적 수익 4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신작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더 와쳐스(The Watchers)'와 '가필드(The Garfield Movie)'는 각각 주말 수익 235만 달러와 395만 달러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올랐다. 특히 '가필드'는 개봉 2주차에 88.4%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IF(IF)'와 '혹성탈출: 킹덤(Kingdom of the Planet of the Apes)'은 각각 318만 달러와 220만 달러의 주말 수익을 올리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 모두 개봉 첫 주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지난주 1위였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Furiosa: A Mad Max Saga)'는 174만 달러의 주말 수익으로 6위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폴 가이(The Fall Guy)', '더 스트레인저스: 챕터 1(The Strangers: Chapter 1)', '하이큐!! 더 덤스터 배틀(Haikyuu!! The Dumpster Battle)'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는 기존 강자의 흥행 질주와 신작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다음 주에는 어떤 영화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