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전통 떡 브랜드 모시명가는 11월 11일 저당 컨셉 떡 ‘핏절미’를 출시한 이후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냉동 보관 후 해동해도 식감과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공법으로 개선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이다.
모시명가는 전통 떡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달기만 한 떡이 아닌 덜 부담스럽게 먹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저당 컨셉 제품인 핏절미를 선보였다. 단맛 위주의 기존 떡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일상 간식으로도 선택할 수 있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핏절미는 출시 이후 실제 구매 고객들의 섭취 경험과 리뷰를 기반으로 개선이 이어졌다. 특히 냉동 보관과 해동 과정에서 식감이 쉽게 무너진다는 소비자들의 공통된 불편에 집중하며 연구가 진행됐다.
모시명가는 냉동했다가 해동해도 맛과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는 떡을 목표로 공법을 조정했다. 이는 떡 제품의 반복 구매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보관 후 맛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이다.
연구개발 과정에는 대표 최진영의 아들인 황용신이 직접 참여했다. 실제 생산 현장과 고객 반응을 연결하며 테스트와 개선을 반복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만족도를 기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최진영 대표는 “핏절미는 달기만 한 떡이 아니라 덜 부담스럽게 먹히는 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며 “출시 이후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냉동 보관 후에도 식감과 맛이 유지되도록 계속 개선해왔고, 앞으로도 먹는 경험이 달라지는 떡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용신은 “떡은 보관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며 “핏절미는 냉동과 해동을 전제로 테스트를 반복했고, 고객이 실제로 느끼는 지점을 기준으로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핏절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일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구성은 60g×20개입으로 총 1.2kg이며 가격은 25,000원이다. 배송비는 4,000원이고 2박스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으로 운영된다.
모시명가는 향후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품질 기준을 더욱 고도화하고 저당 떡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떡을 찾고 있다면, 일상의 간식 선택지로 핏절미를 경험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mosimg1/products/12409574333?nl-query=%ED%95%8F%EC%A0%88%EB%AF%B8&nl-ts-pid=jRpdRdqX6IZssdmv7jK-04825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osimyeongga
냉동해도 맛이 무너지지 않는 떡, 영광 모시명가 ‘핏절미’가 주목받는 이유
달기만 했던 떡에 지친 소비자들이 찾은 대안
고객 피드백으로 완성도를 높인 저당 인절미
전통 떡, 보관의 한계를 다시 쓰다
작성
2025.12.23 16:41
수정
2025.12.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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