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이 네 번째 저서 『이형주 교수의 농구인생』 을 오는 2026년 7월 7일 교보문고를 통해 출간한다. 이번 책은 부제 「코트 위에서 만난 스물다섯 번의 인생 수업」 처럼 농구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농구를 통해 만난 학생들과 현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삶과 교육의 의미를 담아낸 농구 인생 에세이다. 최종 원고는 농구 경기의 흐름을 따라 Jump Ball, First Quarter, Second Quarter, Third Quarter, Fourth Quarter, Overtim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스물다섯 개의 인생 수업을 담고 있다.
이형주 단장은 한기범농구교실에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농구가 단순한 운동 능력 향상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 배려, 책임감,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이 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경험해 왔다. 특히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몸을 움직이고, 친구와 관계를 맺으며, 실수와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에 주목해 왔다. 그는 농구 수업과 훈련에서 승패나 기록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공을 잡는 법보다 먼저 함께 뛰는 법을, 슛을 성공시키는 법보다 실패 후 다시 시도하는 마음을, 경기에서 이기는 법보다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현장 철학은 이번 책의 핵심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다.
책 속에서 농구는 단순한 기술의 집합이 아니다. 패스는 배려이고, 슛은 자신감이며, 리바운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다. 수비는 책임감이고, 벤치는 기다림과 준비의 시간이다. 이형주 단장은 농구의 장면 하나하나를 통해 아이들과 학생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사람을 배우며,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특히 『이형주 교수의 농구인생』에는 화려한 선수들의 기록보다 평범한 학생들의 변화가 더 많이 담겨 있다. 농구를 처음 접하며 실수를 두려워하던 학생, 친구에게 패스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배운 학생, 수업을 통해 자신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된 학생들의 이야기가 책 전반에 흐른다. 이는 유소년 농구교육 현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교육적 가치다.
이형주 단장은 “한기범농구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며 농구가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니라 인성과 삶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자주 느낀다”며 “아이들이 코트 위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친구와 함께 뛰는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도 오래 남는 배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책은 농구를 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 학생들을 지도하는 지도자,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는 학부모, 그리고 삶의 코트 위에서 다시 뛰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형주 단장은 그동안 『이형주 교수의 제언』, 『이형주 교수의 슈팅학』, 『이형주교수의 슈팅트리』를 통해 스포츠 현장과 농구교육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꾸준히 정리해 왔다. 앞선 책들이 농구의 기술적 이해와 교육적 접근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네 번째 저서 **『이형주 교수의 농구인생』**은 농구가 사람에게 남기는 마음의 변화와 삶의 의미를 담백하게 기록한 책이다.
『이형주 교수의 농구인생』은 농구를 통해 아이들과 학생들이 배우는 성장의 언어를 담은 책이다. 점수보다 태도, 승리보다 함께하는 기쁨, 실패보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번 저서는 농구교육 현장과 스포츠 교육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기범농구교실이나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